브렛 앤더슨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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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렛 앤더슨은 1967년 영국에서 태어난 싱어송라이터로, 1989년 밴드 스웨이드(Suede)를 결성하여 1990년대 브릿팝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활동했다. 스웨이드 해체 후에는 더 티어스(The Tears)를 결성하고, 200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음악 활동 외에도 모델로 활동하고, 자서전을 출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파격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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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앤더슨 (가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본명 | 브렛 루이스 앤더슨 |
출생일 | 1967년 9월 29일 |
출생지 | 영국 서식스주 린드필드 |
활동 시기 | 1989년 - 현재 |
직업 | 음악가, 싱어송라이터, 모델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글램 록, 브릿팝, 아트 록 |
악기 | 보컬, 피아노, 기타 |
소속 그룹 | |
현재 소속 | 스웨이드 |
과거 소속 | 더 티어스 |
레이블 | |
웹사이트 |
2. 유년기와 초기 활동 (1967-1988)
브렛 앤더슨은 1967년 웨스트 서식스주 헤이워즈 히스의 노동 계급 가정에서 태어났다.[1] 그의 어머니는 예술가였고, 아버지는 택시 운전사였는데, "클래식 음악에 열중하는 팬"이었다고 앤더슨은 묘사했다.[1] 그는 헤이워즈 히스와 인접한 린드필드의 공영 주택 단지에서 자랐으며,[1] 린드필드 초등학교와 오스올 종합 중등 학교를 졸업했다.[2] 그는 어릴적 부터 록 스타를 동경했으며 스포츠에 전념하는 생활을 하였다. 앤더슨은 "양파 볶음이 어릴 적 호사였다", "데이비드 보위의 레코드를 듣는 것이 유일한 사치였다"라고 인터뷰에서 회상했다.
1989년, 여자 친구인 저스틴 프리쉬만과 친구 맷 오스먼과 함께 스웨이드를 결성했다.[8] 후에 버나드 버틀러의 합류와 저스틴의 탈퇴, 사이먼 길버트의 합류 등을 거쳐 1992년 싱글 "The Drowners"로 데뷔했다. 스웨이드는 본국에서 순식간에 인기를 얻었다.
10대 시절 앤더슨은 훗날 스웨이드의 베이시스트가 되는 맷 오스먼과 함께 더 피그스(The Pigs), 조프(Geoff)같은 개러지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6] 1980년대 말, 바틀렛 건축학교(런던 대학교) 학생이었던[5] 앤더슨은 당시 여자친구였던 저스틴 프리슈만, 맷 오스먼과 함께 스웨이드를 결성했다.[6] 얼마 지나지 않아 NME지의 광고를 통해 버나드 버틀러를 기타리스트로 채용했다.[6] 1991년에는 사이먼 길버트를 스웨이드의 정식 드러머로 채용했는데,[7] 그 전에는 전 더 스미스의 드러머였던 마이크 조이스가 일시적으로 드럼 역을 맡았다.[7] 이 무렵 저스틴은 브렛과 헤어지고 블러의 프론트맨인 데이먼 알반과 교제를 시작하는데, 이는 1990년대 초 브릿팝 씬의 균열의 시초가 되었다 할 수 있다.[7] 결국 저스틴은 수많은 리허설에 불참하고, 브렛 앤더슨과 동거 중임에도 데이먼과의 관계를 공공연히 밝힘으로써 스웨이드에서 해고되었으며[7] 후에 엘라스티카를 결성한다.[7]
데뷔 당시 스웨이드의 인기는 브렛의 존재감에 기인한 바가 컸다. 당시 전성기였던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나 펄 잼의 에디 베더 등 그런지 세력에 대해 강한 혐오감을 표명하거나, 존경했던 모리세이에 대해 "내성적이고 지루하고 전혀 재미없었다"라고 말해 관계가 악화되거나, "나는 남성 경험이 없는 양성애자다"라고 발언하거나, 저스틴과의 과거를 질투한 데이먼 알번으로부터 "브렛은 헤로인 중독"이라는 비난을 받는 등, 그의 발언 대부분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3. 스웨이드 (1989-2003; 2010-현재)
Suede의 첫 번째 앨범이 매장에 나오기도 전에, 앤더슨은 양성성 스타일과 그의 성적 취향에 대한 모호한 "고백"은 영국 음악 언론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그가 "동성애 경험이 없는 양성애자"라고 한 악명 높은 발언은 그가 어떻게 논란을 불러일으켰는지, 그리고 성적으로 모호하고 소외된 관객을 끌어들였는지를 보여준다. 당시 전성기였던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나 펄 잼의 에디 베더 등 그런지 세력에 대해 강한 혐오감을 표명하거나, 존경했던 모리세이에 대해 "내성적이고 지루하고 전혀 재미없었다"라고 말해 관계가 악화되거나, 저스틴과의 과거를 질투한 데이먼 알번으로부터 "브렛은 헤로인 중독"이라는 비난을 받는 등, 그의 발언 대부분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1993년, ''Suede''는 영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Morrissey의 호모에로틱적인 자세와 David Bowie의 글램 연극성을 결합하여 앤더슨은 미국에서는 아니었지만 영국에서 빠르게 명성을 얻었다. 미국 라운지 가수 Suede와의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밴드는 미국 시장에서 The London Suede로 이름을 변경해야 했다. 1994년 두 번째 앨범 ''Dog Man Star'' 녹음 중에 작곡 파트너 버틀러가 떠났지만, 밴드는 1996년의 ''Coming Up''(밴드의 또 다른 1위 앨범)과 같이 영국, 유럽 및 아시아에서 비평적으로, 그리고 상업적으로 점점 더 성공적인 자료를 계속 발표했다.
그러나, 이처럼 음악 외의 화제로 주목받는 것에 싫증을 느낀 버나드와 브렛 사이에는 갈등이 생겼고, 1994년 버나드는 스웨이드를 탈퇴했다. 이 최대의 위기를 새로운 기타리스트 리처드 오크스 등의 합류로 극복한 스웨이드는 1990년대를 통해 인기 밴드로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나 브렛의 헤로인 중독 악화 등으로 밴드 내 상황은 악화되었다. 밴드는 1999년 ''Head Music''(영국 차트 및 여러 국가에서 1위)를 발표했지만, 2002년 앨범 "New Morning"의 상업적 실패 이후, 2003년 브렛은 스웨이드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앤더슨은 Suede의 역사를 "우스꽝스럽다. 마치 Machiavelli가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를 다시 쓰는 것과 같다. 수천 명의 출연진이 등장한다. Charlton Heston이 주연을 맡아야 한다... 마치 언덕 아래로 밀려 내려간 유모차 같다. 그것은 항상 격렬하고 험악했고, 정말 위태로웠으며, 멈추지 않는다. 나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회고했다.[8] Suede의 활동 기간 동안 솔로 뮤지션으로서 앤더슨은 Stina Nordenstam과 협력했으며 그의 게스트 보컬은 앨범 ''This Is Stina Nordenstam''에서 들을 수 있다. 그는 또한 1995년에 Jane Birkin과 듀엣을 불렀으며, 이 곡은 1998년 Birkin의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었다. 또한 그는 Children in Need 자선 싱글 "Perfect Day"에서 "You're going to reap just what you sow"라는 가사를 불렀다.
끊임없는 소문이 있은 후, 밴드의 전 소속사인 Nude Records의 사장 Saul Galpern은 ''NME''에 Suede가 다시 함께 공연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밴드의 두 번째 화신을 특징으로 하는 이 쇼에 대해 "일회성 공연이다."라고 설명했다.[9] 밴드는 2010년 Teenage Cancer Trust 쇼의 일환으로 런던의 Royal Albert Hall에서 공연했다.[9] 밴드는 런던의 100 Club과 맨체스터의 Ritz Ballroom에서 워밍업 공연을 했으며, 쇼의 성공으로 2010년 여름에 유럽 투어로 이어졌다. 2011년에는 더 많은 페스티벌 일정이 있었고, Suede가 처음 세 개의 앨범을 전체적으로 공연하는 영국 공연도 있었다. 2010년, 스웨이드를 재결성했다. 앞으로는 스웨이드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3. 1. 저스틴 프리슈만과의 관계
3. 2. 버나드 버틀러와의 갈등과 화해
4. 더 티어스 (2004-2005)
2004년, 앤더슨은 전 스웨이드 기타리스트 버나드 버틀러와 함께 윌 포스터, 사카모토 마코토, 네이선 피셔와 잠시 밴드 The Tears를 결성하여 데뷔 앨범 ''Here Come the Tears''를 발매했으며,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10] 이 앨범은 버틀러가 프로듀싱했으며, 런던의 2 kHz 스튜디오와 락 스튜디오, 그리고 버틀러의 자택 스튜디오("Bernie's Buttons")에서 녹음되었고, 싱글 "Refugees"와 "Lovers"가 수록되었다. 앨범 지원을 위한 유럽 투어 취소 이후, 밴드는 Independiente와 계약이 해지되었고,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5. 솔로 활동 (2006-현재)
2006년 5월, 앤더슨은 11곡으로 구성된 솔로 앨범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으며, 이 앨범은 2007년 3월 26일에 발매되었다. 그는 ''NME''에 앨범 제목이 ''브렛 앤더슨''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제 이름이잖아요."라고 했다.[11] 앤더슨의 첫 번째 싱글 "Love Is Dead"의 뮤직비디오는 2007년 2월 영국 텔레비전에서 데뷔했고, 곧바로 유튜브에 공개되었다.[11] "Love Is Dead"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 42위로 데뷔했으며, 앨범은 그 다음 주에 54위까지 올랐다.[11] 앨범의 키보디스트 겸 프로듀서는 프레드 볼이었고, 전 스웨이드 베이시스트 맷 오스먼이 투어 라이브 밴드에 합류했다.[11]
2007년 7월 앤더슨은 Aquascutum의 2007년 가을/겨울 캠페인에서 닉 하트를 모델로 활동했다.[11]
2008년 5월, 앤더슨의 두 번째 앨범이 7월 7일 런던의 머메이드 극장에서 특별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12] ''Wilderness''라는 제목의 앨범은 모든 티켓 구매자에게 USB 메모리 형태로 배포되었다.[12] 앨범은 단 7일 만에 녹음되었으며, 대부분의 트랙은 라이브 테이크로 녹음되었다.[12] 그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첼로 연주자 에이미 랭글리가 함께했다.[12] 노르웨이 밴드 Pleasure의 프레드 볼과 함께 작곡한 곡 중 하나인 "Back to You"는 프랑스 여배우 엠마뉘엘 자이그네와 듀엣으로 불렀다.[12] 이 앨범 발매 후, 앤더슨은 자신의 독립 레이블 BA Songs를 통해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12]
앤더슨의 세 번째 앨범 ''Slow Attack''은 레오 아브라함스와 공동 작곡했다.[12] 브렛 앤더슨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단편적인 형태로 단어를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의미와 감정을 암시하려고 노력했다고 썼다.[12] 음악은 앨범 전체에 더 많은 악기가 사용되어 ''Wilderness''보다 더 오케스트라적이다.[12] 투어에서는 짐 데어 [미닛맨], 디즈 해먼드 (더티 프리티 씽스), 앤지 폴록 (골드프랩), 세바스찬 스턴버그 (Pleasure, 마리나 앤 더 다이아몬즈), 크리스 손, 에이미 랭글리가 함께하여 노래에 좀 더 아트 록적인 면모를 더했다.[12]
''Black Rainbows'' - 앤더슨의 네 번째 솔로 앨범은 2011년 9월 EMI 뮤직 서비스에서 배포하는 BA Songs를 통해 발매되었다.[12] 이 앨범에 앞서 싱글 "Brittle Heart"가 발매되었다.[12] 앤더슨이 레오 아브라함스와 공동 작곡한 두 번째 앨범으로, 더 단순하고 상업적인 록 형식으로 회귀했다.[12] 앤더슨은 곡을 구상하면서 PIL의 "Rise"와 수지 앤 더 밴시즈의 ''Juju''와 같은 그의 예전 즐겨 듣던 음반들을 참고했다고 말했다.[12]
5. 1. 솔로 음반 목록
wikitext'''정규 앨범'''
앨범 | UK | UK Indie | 일본 |
---|---|---|---|
브렛 앤더슨 | 54[19] | — | 165[20] |
와일더니스 | 161 | 16[21][22] | 275[23] |
슬로우 어택 | 174[24] | — | 212[25] |
블랙 레인보우 | 103[26] | — | 200 |
"—"는 차트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발매되지 않은 경우를 나타냅니다. |
'''라이브 앨범'''
- 런던 라이브 (2007년 5월 9일) (1500개 한정판)
- 유니온 채플 라이브 (2007년 7월 19일) (1500개 한정판)
- 퀸 엘리자베스 홀 라이브 (2007년 10월 20일) (1500개 한정판)
- 런던 세션 (브렛 앤더슨의 2007년 콘서트 3개로 구성된 더블 바이닐 컴필레이션) (1000개 한정판)[27]
- 투어 2010: 베를린 (2010년 2월 1일) (USB 메모리)
- 코코 라이브 (2011년 10월 12일)
이들은 통신 판매 한정으로 1500장 한정으로 발매되었다(일본 미발매).
'''싱글 및 EP'''
- "Love Is Dead" (2007년 3월 19일) – (영국 #42)[19]
- "Back to You" (EP) (2007년 7월 9일) (차트 진입 실패)
- "A Different Place" (2008년 7월 21일) (디지털 다운로드)
- "The Hunted" (2009년 11월 22일) (디지털 다운로드)
- "Brittle Heart" (2011년 8월 15일) (디지털 다운로드)
- "Crash About to Happen" (2011년 11월 27일) (디지털 다운로드)
- Love Is Dead - 영국 42위
- A Different Place - 다운로드 한정
- The Hunted - 다운로드 한정
- Back to You EP
5. 1. 1. 정규 앨범
wikitable앨범 | UK | UK Indie | 일본 |
---|---|---|---|
브렛 앤더슨 | 54[19] | — | 165[20] |
와일더니스 | 161 | 16[21][22] | 275[23] |
슬로우 어택 | 174[24] | — | 212[25] |
블랙 레인보우 | 103[26] | — | 200 |
"—"는 차트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발매되지 않은 경우를 나타냅니다. |
5. 1. 2. 라이브 앨범
- 런던 라이브 (2007년 5월 9일) (1500개 한정판)
- 유니온 채플 라이브 (2007년 7월 19일) (1500개 한정판)
- 퀸 엘리자베스 홀 라이브 (2007년 10월 20일) (1500개 한정판)
- 런던 세션 (브렛 앤더슨의 2007년 콘서트 3개로 구성된 더블 바이닐 컴필레이션) (1000개 한정판)[27]
- 투어 2010: 베를린 (2010년 2월 1일) (USB 메모리)
- 코코 라이브 (2011년 10월 12일)
이들은 통신 판매 한정으로 1500장 한정으로 발매되었다(일본 미발매).
5. 1. 3. 싱글 및 EP
- "Love Is Dead" (2007년 3월 19일) – (영국 #42)[19]
- "Back to You" (EP) (2007년 7월 9일) (차트 진입 실패)
- "A Different Place" (2008년 7월 21일) (디지털 다운로드)
- "The Hunted" (2009년 11월 22일) (디지털 다운로드)
- "Brittle Heart" (2011년 8월 15일) (디지털 다운로드)
- "Crash About to Happen" (2011년 11월 27일) (디지털 다운로드)
- Love Is Dead - 영국 42위
- A Different Place - 다운로드 한정
- The Hunted - 다운로드 한정
- Back to You EP
6. 기타 활동
제인 버킨, 스티나 노르덴스탐, 에마뉘엘 세니에 등 영국 국내외 여성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에이즈 기금 마련을 위한 영국 BBC 주최 자선 싱글에도 참여했다. 2007년에는 영국 신사복 메이커 아쿠아스큐텀의 컬렉션에도 참여하여 모델 활동도 했다.[37]
7. 사생활
Suede의 초창기 시절, 앤더슨은 자신을 "성적인 경험은 없지만 양성애자"라고 언급했다.[13]
헤로인 및 코카인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앤더슨은 1999년 말, 매우 가까운 사람이 아프게 되면서 약물을 끊었다. 그는 자신의 중독에 대해 "코카인을 해본 사람은 왜 내가 그것을 했는지 정확히 알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마약이다.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얻는 쾌감이 매우, 매우 유혹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경험하고 싶었고, 반복적으로 그렇게 했다."라고 말했다.[14]
앤더슨은 자연요법 의사인 조디와 결혼했으며, 의붓 아들과 아들이 있다.[15][16]
2018년, 앤더슨은 자서전 ''Coal Black Mornings''를 출간했다.[17] 1년 뒤, 책의 두 번째 부분인 ''Afternoon With The Blinds Drawn''이 발매되었다.[18]
8. 논란 및 비판
브렛 앤더슨은 거친 발언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 왕실에 대해 "바보 같고 혐오스러운 녀석들"이라 평했고, 당시 유행하던 그런지에 대해서는 "지긋지긋해. 재능 없는 녀석들의 가면이지"라고 말했다. 마돈나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된 성적 매력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자신이 팬이었던 모리세이와 회견한 후에는 "나는 별로 모리세이를 좋아하지 않아. 그는 바보스러울 정도로 내성적이고 지루해서 전혀 재미가 없었어. 마치 무기력한 십대 같았어."라고 말해 관계가 나빠졌다. 브렛은 오해라고 변명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글램 록이라고 불리는 건 최악이야. 왜냐하면, 과거의 글램 록 자체가 최악이었잖아"라고 언급했으며, "나는 내가 완전히 남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증거로, 가끔 여자 같은 기분이 들거든", "천장을 보고 눕는 것에 매우 관심이 있어. 그것은 옛날부터 여성이 해왔던 거잖아?" 등의 발언을 했다.
"대부분의 음악은 섹스를 매우 솔직한 것으로 표현하지만, 사실은 상식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어떤 형태를 취하든 사랑은 사랑이야. 남자와 사물의 관계이든, 남자와 동물이든, 아니면 남자끼리이든"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직업 안정소에서 실업 수당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을 때도, 이것은 자신의 성공 스토리의 한 장면일 뿐이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했으며, "브릿팝은 최악. 우리는 그 일부가 아니었어", "브릿팝은 큰 파티 같은 거였어. 서로 칭찬하고 맥주를 마시면서 주전론을 주고받는 녀석들 말이야. 우리는 그런 술 취한 녀석들이나 만화적이고 가짜 노동 계급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라고 브릿팝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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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ecret Life: Brett Anderson, singer-songwriter,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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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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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black: Brett Anderson on Britpop blow-ups, going solo and the triumphant return of Su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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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 Black Mornings by Brett Anderson review – a memoir not just for Suede fans
https://www.the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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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noons With the Blinds Drawn by Brett Anderson – a cold eye on Suede's glory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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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Log UK 2009 Weekly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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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レット・アンダーソン、新作をUSBスティック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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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ウェード~ティアーズのブレット・アンダーソン、2ndソロ作を発表!収録曲の無料DL配信も実施中
http://www.cd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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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de: 'Who says you can only do great stuff if you're dam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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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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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 Anderson: 'I was a very strange human being ind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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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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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black: Brett Anderson on Britpop blow-ups, going solo and the triumphant return of Suede
https://www.indep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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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udience With… Brett Anderson
https://www.uncut.co[...]
[35]
뉴스
Coal Black Mornings by Brett Anderson review – a memoir not just for Suede fans
https://www.theguard[...]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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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fternoons With the Blinds Drawn by Brett Anderson – a cold eye on Suede's glory years
https://www.theguard[...]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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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photos on wallpaper.com
http://www.wall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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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スウェード「ブリットポップに属したことはない」
https://www.bark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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